[출처: 롯데렌탈]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렌탈이 2분기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
롯데렌탈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천658억 원, 영업이익 846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3%, 영업이익은 9.6% 증가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이 오토장기와 오토단기 등 렌탈 본업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수익 상품 비중 확대, 비용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중고차 매각 부문은 시장 불확실성으로 일시적인 조정을 겪었지만, 우량 차량을 렌탈 자산으로 전환하고 중고차 소매 플랫폼 'T Car'를 확대하는 등 사업구조 개선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한 달 내 보고서를 낸 국내 증권사 4곳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롯데렌탈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천765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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