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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반군 "홍해서 사우디 유조선 공격"

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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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의 군사 퍼레이드에 등장한 미사일

[연합뉴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예멘의 친이란 후티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후티반군의 군 대변인 야히야 사리는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항구 도시 얀부 앞바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얀부항은 홍해 연안에 위치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적인 석유 수출항이다.

후티반군 측은 다만, 이번 공격이 언제 일어났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잠정 합의에 근접했으며 미국이 5일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관련해 오늘이나 내일 이란과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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