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20원 중반대에 거래됐다.
5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7.70원 내린 1,424.8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8.00원 내린 1,424.50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간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내놓은 환율 안정 지지 발언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이 달러-원 환율을 하방으로 이끌었다.
베선트 장관은 "엔화가 상당히 약세를 보인다면 다른 통화들도 그 뒤를 따라갈 것"이라며 "우리는 한국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을 목격해왔다. 많은 사람은 중국 위안화가 저평가돼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합의도 곧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르면 5~6일에 합의안이 나올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에서도 1,420원 중후반대에서 횡보했으며 뉴욕장에서는 1,420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달러 인덱스는 99.711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10엔 하락한 157.557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20달러 상승한 1.15511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485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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