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21.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24.50원) 대비 3.0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20.80원, 매도 호가(ASK)는 1,421.20원이었다.
이란 IRNA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공동 수로를 조성하는 데 합의했다. 다만 이란 측은 새로운 항로가 대부분 이란 영해를 통과하게 된다며 해협의 전면 개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대미 협상과 관련해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새로운 분쟁이 시작된 지 약 4∼5일 후 미국 측이 협상 및 문제 해결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보내온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최근 이란은 미국과 어떠한 협상도 진행한 바 없다"고 말했다.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은 아덴만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0.11% 상승한 79.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고용정보업체 ADP의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민간 고용은 전월 대비 4만4천명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7만명)를 하회했다.
유로-달러 환율이 한때 지난 6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달러는 약세 압력을 받았다.
달러인덱스 종가는 99.690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7.727엔, 유로-달러 환율은 1.15526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7451위안이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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