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리사 수 AMD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 AI 반도체만 쓰기로 했다는 일론 머스크의 발언을 일축했다.
리사 수 CEO는 5일(현지 시간) 미국 CNBC 방송에 출연해 "머스크와 그가 성취한 일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갖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파트너십을 지속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머스크는 스페이스X의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엔비디아는) 최고의 아키텍처를 보유하고 있다"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조한 바 있다.
이에 AMD 주가는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7% 하락했다.
AMD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115억4천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112억8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수 CEO는 올해 하반기 서버 매출이 전년 대비 80%, 내년에는 7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연합뉴스 사진 제공]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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