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인 우버(NYS:UBER)의 주가가 3분기 예약액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내렸다.
6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우버는 전일보다 5.29% 내린 68.18달러에 5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우버는 2분기 실적에서 총 예약액이 58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2% 성장했으며 주당순이익(EPS)도 0.81달러로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총 예약액 예상치는 571억7천만 달러였다.
다만 3분기 총 예약액 가이던스를 582억5천만~602억5천만 달러로 제시했다. 이 범위의 중간값인 592억5천만 달러가 월가 예상치 593억2천만 달러에 미달했다.
총 예약액은 우버 이츠 배달 등 플랫폼 내 모든 승차 및 주문의 총 달러 가치를 나타낸다.
야후파이낸스는 다라 코스로샤히 최고경영자가 자율주행 택시 기술 도입을 가속함에 따라 우버의 승차 공유 및 배달 서비스 시장 영역이 크게 확장할 것으로 자신했다고 보도했다.
우버는 지난달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모회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인수를 추진한다며 딜리버리히어로 주주들을 상대로 주당 41.5유로(약 7만원)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공개매수에 나섰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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