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지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결정은 적절했다며, 9월 회의 전까지 추가 경제지표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데일리 총재는 5일(현지시간) 한 경제 콘퍼런스에서 "지난주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한 결정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도는 상황에서 향후 대응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데일리는 "9월 회의 전까지 확인해야 할 정보가 많다"며 "현재의 인플레이션이 시간이 지나면 완화될 공급 충격에 따른 것인지, 아니면 더 오래 지속될 물가 상승 국면이 형성되고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롭게 들어오는 경제지표를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행동에 나설 준비도 충분히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제공]
kphong@yna.co.kr
홍경표
kpho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