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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프리마켓 시초가 '하한가' 재차 발생

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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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NXT 일별 거래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 시초가가 하한가를 기록하는 일이 재차 발생했다.

지난달 28일 주식 단 1주가 '하한가'에 체결된 이후 두 번째다.

6일 연합인포맥스 NXT 현재가(화면번호 7171)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 개장 직후 11주 거래로 전 거래일 종가(166만 8천원) 대비 29.97% 내린 116만 8천원에 거래됐다.

이후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하면서 2분간 단일가매매로 전환됐고, 거래 재개 후에는 곧바로 낙폭을 3~4%로 줄였다.

프리마켓은 최초 가격 결정이 기존 정규시장과 달리 단일가매매가 아닌 매수·매도 호가가 일치할 경우 즉시 체결되는 접속매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장 직후에는 유동성이 많지 않기 때문에 1주 거래만으로도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나온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달 28일 프리마켓에서 개장 직후 단 1주 체결로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jwchoi2@yna.co.kr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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