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다이와증권 코리아가 내달 초 일본국채(JGB)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본은행(BOJ)이 금리 인상 사이클에 돌입한 가운데 일본 금리 변동에 따라 향후 일본 채권에 대한 국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 데 따른 것이다.
다이와증권 코리아의 변정규 상석본부장은 6일 "일본 채권증권의 강자인 다이와 증권 본사와 연계해 일본 국채 뿐만 아니라 크레디트물 전반에 걸쳐 한국내 영업을 강화하자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BOJ의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가타오카 마사히코 참사역(Deputy Director-General)이 1시간가량 BOJ 통화정책의 현주소와 향후 정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마사히코 참사역은 정책위원실 참사역을 겸하고 있고 직전까지는 국제국 참사역을 지냈다.
JGB 실무 트레이딩 전략과 관련해서는 다이와증권 본사에서 트레이딩을 총괄하는 마코토 이마이 헤드가 직접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다이와증권의 저명한 크레디트 전략가이자 애널리스트인 사카모토 유키 수석 전략가는 JGB 뿐만 아니라 크레디트물까지 일본 채권과 픽스트인컴 시장 전반에 대한 분석을 제공한다.
한국 측 연사로는 한국은행 외자운용원 김영욱 아태정부채팀장이 한국은행의 JGB 투자경험에 관해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는 9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IFC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이와증권 코리아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일본 채권을 국내에 소개하는 연례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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