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폴리마켓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 예측시장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점점 높게 봤다.
6일 폴리마켓에 따르면 9월 연준 결정과 관련한 베팅에서 금리 현행 유지가 55%, 25bp 인상이 45%를 나타냈다.
지난 4일만 해도 금리 현행 유지가 45%, 25bp 인상이 54%로 반대였다.
5일에 두 수치가 50%와 49%로 역전됐다.
지난달 26일에는 현행 유지가 42%, 인상이 55%였다.
최근 연준 관계자들은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연달아 내놨다.
4일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준의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려면 더 긴축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5일 연준 리사 쿡 이사는 높은 수준에 머무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위험을 지적하며 "필요하다면 금리 인상 행동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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