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우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대우건설은 신임 대표이사로 이강석 대외협력단장(부사장)을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우건설[047040]은 이사회에서 이 부사장을 후보로 확정한 뒤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어지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강석 단장은 1971년생으로 1996년 대우건설에 입사한 뒤 총무팀장과 관리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비상경영체제를 끝내면서 회사가 정상 궤도에 안착한 현 시점이 새 리더십으로 미래를 준비할 적기라고 판단,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대우건설은 하반기에 국내외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와 미래 성장사업 추진 등 주요 경영 현안을 앞둔 만큼 이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자 대표이사 선임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 전환을 통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모멘텀을 동시에 확보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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