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달러-원, 런던장서 반등…커스터디 달러 매수에 1,430원 부근

26.08.06.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들어 1,430원 부근으로 반등하는 모습이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21분 현재 전일 서울장 종가(1,462.50원) 대비 1.70원 오른 1,426.20원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6시 뉴욕장 종가(1,422.50원) 대비로는 3.70원 오른 수준이다.

서울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14.50원까지 밀리며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이자 연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고 런던장 들어 1,430원 부근까지 반등하면서 커스터디성 매수세를 반영하고 있다. 오후 4시 35분경 달러-원 환율은 1,429.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특히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매도에 따른 달러 환전 수요에 달러-원 환율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장 마감 이후에도 외국계 은행권의 강한 달러 매수(비드)가 유입되고 있다.

달러인덱스 또한 소폭 상승하며 최근 약세를 되돌리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3조3천억원 이상 순매도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외은 비드가 너무 강했다"며 "분위기가 반전되자 환율을 한꺼번에 말아 올리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08% 오른 99.753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8% 오른 157.85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9% 내린 1.15410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장 대비 0.06% 오른 6.7514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윤시윤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