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이틀째 숨 고르기를 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이번 주 초반 이틀 연속 급등한 뒤 주가지수는 조정을 받으며 방향을 탐색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오히려 더 커진 점도 주가에 하방 압력을 줬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통항을 금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4.02포인트(0.85%) 떨어진 53,885.1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3.59포인트(0.18%) 내린 7,709.96, 나스닥 종합지수는 15.09포인트(0.06%) 밀린 26,348.35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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