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85%↓ S&P500 0.18%↓ 나스닥 0.06%↓
-미 국채 10년물 금리 :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5.40bp 상승한 4.674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DXY)는 전장 99.706보다 0.237포인트(0.238%) 상승한 99.943
-WTI :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물은 전장 대비 2.75% 상승한 배럴당 77.29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 최근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진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며 투자심리를 압박. 이란이 통행료 부과 방침을 고수하고 미국·이스라엘 선박의 통항 금지까지 검토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 다우지수는 6거래일 만에 하락했고 S&P500과 나스닥도 이틀 연속 내림세.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세.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물가 지표가 강하면 9월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취지의 외신 보도에 국채 매도 압력 작용. 알파벳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예상보다 견조한 고용지표도 금리 상승 요인.
△미국 달러화 가치 상승. 유가 급등과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달러 매수세가 유입. 달러-엔 환율은 미·일 공조 개입 이후 처음으로 158엔 상회.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반등.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방침을 유지하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통항 금지 법안까지 검토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
*데일리 포커스
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19.9만건…예상치 소폭 하회(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9037a]
이란 반관영 통신 "해군, 호르무즈 입구서 적대적 목표물 타격"(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9043]
"워시, 물가지표 뜨거우면 9월 인상 준비"…이례적 익명 인용 보도(상보)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200 중국 7월 무역수지·수출입
▲1235 일본 국채 3개월 입찰
▲1500 독일 6월 무역수지·산업생산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7월 비농업고용지수·실업률
▲0200(8일) 미국 8월 베이커 휴즈 총 원유시추수
▲0400 미국 6월 소비자신용
klkim@yna.co.kr
김경림
kl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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