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인공지능(AI) 네오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NAS:NBIS)는 데이터센터 건설 공청회 소식으로 주가가 내렸다.
7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네비우스 주가는 전일보다 13.29% 하락한 189.88달러에 6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모틀리풀은 네비우스 주가 하락의 촉매제로 미국에 세우는 첫 번째 대형데이터센터 건설과 관련된 지속적인 공청회를 꼽았다.
이 데이터센터는 네비우스가 데이터원과 함께 뉴저지주 바인랜드에 세울 300메가와트 용량이며 크기는 미식축구장 45개 규모다.
네비우스는 1단계 공사가 거의 완료됨에 따라 사업장 규모를 여러 배로 확장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5일 저녁에 열린 시설 확장에 관한 공청회에서 많은 시민이 절차의 투명성 부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용수, 소음, 공기의 질 같은 여러 우려도 제기했다.
공청회는 애초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참석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의 한 극장으로 옮겨 진행됐다.
모틀리풀은 도시계획위원회는 확장 계획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투자자들은 지역 사회의 반발이 계획에 차질을 빚게 할까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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