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중국의 올해 7월 수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7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7월 수출(달러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2.2% 증가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위안화 기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었다.
중국의 7월 수입(달러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인 27.9% 증가에는 소폭 못 미쳤다.
위안화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21.2% 늘어났다.
중국의 7월 무역수지(달러 기준)는 1천12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천70억 달러 흑자를 웃도는 규모다.
위안화 기준 7월 무역수지는 7천670억7천만 위안 흑자로 집계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오전 11시43분 현재 전장 대비 0.01% 내린 6.7839위안에 거래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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