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54조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 시설투자를 집행한다고 7일 공시했다.
SK하이닉스는 충청도 청주와 경기도 용인에서 메모리 생산시설을 건설한다. 청주 M17를 건설에는 19조1천억원(자기자본의 15.83%)을 2031년 4월까지 투자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기 팹 건설에는 35조2천246억원(자기자본의 29.19%)을 2031년 10월까지 투자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한 중장기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 게 투자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투자금액과 투자일정은 투자 진행과정과 경영환경 변화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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