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10원 중반대에 거래됐다.
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17분 현재 전장 대비 7.70원 내린 1,416.1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7.70원 내린 1,416.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이 내놓는 달러 매도 물량뿐 아니라 역외 투자자까지 달러 매도에 베팅하면서 달러-원 환율이 내리막을 걸었다.
통화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달러선물을 6만1천계약가량 순매도했다.
장 마감 직후 달러-원 환율은 1,415.2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런던장과 뉴욕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10원 중후반대에서 횡보했다.
한편 이날 밤에는 7월 비농업고용지수와 실업률 발표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99.860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1엔 상승한 158.34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2달러 하락한 1.15338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471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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