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방준비은행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 소비자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소폭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지난 7월 소비자기대 설문조사(SCE)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중앙값은 3.6%로 전달(3.7%) 대비 0.1%포인트 내려갔다.
3년과 5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은 각각 3.3%와 3.0%로 변화가 없었다.
뉴욕 연은은 기대 인플레이션 응답의 제75백분위수(상위 25%)와 제25백분위수(하위 25%) 간 차이로 측정하는 의견 불일치는 모든 기간에서 축소됐다.
향후 1년 후 미국 실업률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은 42.8%로 1.1%포인트 올랐다. 1년 내 실직할 확률은 14.2%로 0.1%포인트 높아졌다.
다만, 실직하더라도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가능성은 1.3% 상승한 46.2%로 집계됐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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