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중국 충칭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9일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충칭 패키징 공장 매각 건과 관련해 자문사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분 매각의 규모가 약 30억달러(약 4조원)에 달한다는 보도다. 충칭 공장의 잠재적인 인수 후보로는 중국계 펀드와 반도체 기업 등이 거론된다.
다만 이러한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SK하이닉스 측은 해당 내용에 대한 확인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4년 7월 양산을 시작한 SK하이닉스 충칭 공장은 낸드플래시의 패키징 등을 담당하는 중국 거점 중 하나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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