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한 자루 두께의 초슬림 무선 TV
출처: LG전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LG전자[066570]가 영국 런던을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 '해러즈(Harrods)'에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7일부터 26일까지 해러즈 백화점 1층 외관을 장식하는 브롬튼 로드 쇼윈도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W를 특별 전시한다. 전시가 열리는 공간은 월평균 약 110만 명이 방문하는 프리미엄 쇼핑 거리다. LG전자 관계자는 "13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이어온 LG 올레드 TV를 현지 고객들에게 알리고,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위상을 영국 시장에서 강화하고자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W는 패널부터 파워보드, 스피커 등 모든 부품을 초슬림화해 연필 한 자루 수준인 0.9센티미터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고화질 영상을 지연 없이 보내는 무선 전송 기술과, 압도적 화질을 보여주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도 볼 수 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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