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매일유업[267980]은 최근 발생한 평택공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하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10일 입장을 냈다.
전날 오후 3시경, 회사 평택공장 내 연유 저장탱크에서 청소 작업 중이던 노동자 두 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중 한 명은 끝나 사망했고, 남은 한 명은 병원 치료를 받았다.
회사는 사고 직후 해당 공정 가동을 즉시 멈췄으며 동료 구성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며 회사는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
이인기 매일유업 대표이사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본 구성원과 유가족분들에 대한 지원을 최우선하고, 치료 중인 구성원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사고 경위 파악과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는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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