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에서 고성능 브랜드 'N'과 제네시스 전략을 담당했던 틸 바텐베르크 전 상무가 중국 BYD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로 자리를 옮겼다.
1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바텐베르크 전 상무는 최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달 '덴자 독일'의 'DACH(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지역 브랜드 디렉터로 합류했다고 적었다. 해당 지역에서 덴자의 브랜드 구축과 사업 확대를 총괄할 예정이다.
바텐베르크 전 상무는 2020년 현대차에 입사해 N브랜드 매니지먼트 및 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을 지냈다. 이후 아반떼 N과 코나 N, 아이오닉 5 N 등 고성능 라인업 구축을 주도했다. 2024년에는 제네시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PR실로 이동해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BYD는 덴자를 앞세워 유럽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jhlee2@yna.co.kr
이재헌
jh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