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중국 충칭 공장 지분 매각 보도에 관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0일 공시했다.
SK하이닉스는 "패키징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했다.
앞서 주요 외신은 SK하이닉스가 충칭 패키징 공장 매각 건과 관련해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분 매각 규모가 약 30억달러(약 4조원)에 달한다는 소식이다. 인수 후보로는 중국계 펀드와 반도체 기업 등이 거론됐다.
SK하이닉스 충칭 공장은 낸드플래시 패키징 등을 담당하는 중국 거점 중 하나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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