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10일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시장 분위기가 조용한 가운데 초장기물 금리가 급등하면서 IRS 시장에도 약세 압력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일보다 1.50bp 상승한 3.4475%였다. 3년과 5년은 각각 2.50bp와 3.00bp 올랐다.
채권시장의 한 참가자는 "오전에는 국채선물 움직임도 못 따라갈 정도로 조용했다"며 "오후에 30년물이 밀리니깐 헤지 수요가 나오면서 조금씩 밀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 CRS금리는 전체적으로 내렸다. 1년은 3.00bp 하락했고, 3·5·10년은 1.00bp씩 내렸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1.50bp 축소됐고 5년 구간은 3.00bp 줄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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