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화[000880] 그룹의 한국항공우주[047810](KAI) 보유 지분율이 15.89%로 15%를 넘어섰다.
한화시스템은 최근 KAI 지분을 장내 매입한 결과 지분율이 4.98%로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5천억원을 투입해 KAI의 지분을 연말까지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뒤 약 두 달 만에 이를 조기 달성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의 KAI 지분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 한화시스템 4.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 1.01% 등 총 15.89%로 높아졌다.
한화는 상장사인 KAI 지분을 15% 이상 취득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차재병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가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핵심 사업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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