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10일 신영증권이 지난 1분기(4월~6월)에만 전년 대비 54.4% 넘는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은 943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54.5% 증가했다.
매출은 1조6천631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84.4%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수수료를 포함한 금융상품 및 파생상품 평가·거래이익을 중심으로 크게 늘었다.
1분기 수수료 수익은 646억 원으로 전년보다 66.3% 늘었고, 금융상품 평가 및 처분이익도 7천2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6% 급증했다. 파생상품 평가 및 거래이익은 189% 뛴 6천92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비용은 1조5천420억 원으로 전년보다 86.7% 증가했다.
이에 영업이익은 1천210억 원으로 전년보다 59.8% 늘어났다.
[촬영 안 철 수] 2026.2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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