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아들인 구형모 LX MDI 대표이사 사장에게 지분을 대거 증여하면서 LX홀딩스[383800]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LX홀딩스는 구 회장이 보유 중이던 LX홀딩스 보통주 610만주를 구 사장에게 증여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구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19.99%(1천554만1천261주)에서 12.14%(944만1천261주)로 낮아졌다.
지분을 넘겨받은 구 사장의 지분율은 기존 11.92%(926만9천748주)에서 19.77%(1천536만9천748주)로 상승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구본준 회장과 특별관계자 16명이 보유한 전체 지분율은 43.82%로 변동이 없다.
[출처: LX그룹]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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