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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138.5만명 최종 가입…내달 추가 가입 검토

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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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위해 마련된 청년미래적금에 138만5천명이 최종 가입했다고 금융위원회는 10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최초 가입신청에 234만3천명이 신청했고, 개인 및 가구소득 등 가입 요건 심사는 154만7천명이 통과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자 유형별로는 일반형이 98만3천명, 우대형이 38만9천명이었다.

연령별로는 25~29세가 52만4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30~34세는 51만명, 19~24세 29만명 등이었다.

금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은 모집 종료 이후 가입 기회를 놓친 청년들의 추가 가입 문의가 이어지는 등 가입 수요를 확인하면서 9월 추가 가입 기간 운영을 검토 중이다.

한편, 심사 미통과자 79만6천명 중 40만9천명은 가구원의 소득정보 확인 동의가 이뤄지지 않거나 관련 서류를 미제출한 경우로, 최초 모집기간 중 동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던 청년들은 추가 가입 기간에 신청해 심사를 다시 받을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홍보 나선 이억원 금융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청년미래적금 출시 첫날인 22일 서울 성동구 뚝섬역사거리 인근에서 재무상담을 받는 청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6.22 hwayoung7@yna.co.kr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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