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대표적인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NAS:MSTR)가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했다.
10일(미국 현지 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비트코인 1천690개를 매도해 1억860만 달러(약 1천536억 원)를 확보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도 대금 전액을 가변 금리 우선주인 'STRC' 115만 2천20주를 매입하는 데 사용했다.
스트래티지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 447개로 감소했다.
총 매수 투입 자금은 633억6천만 달러이며, 전체 비트코인 평균 매수 단가는 개당 7만 5천385달러다.
이번에 매도한 1천690개 비트코인의 평균 매도 단가는 6만4천262달러로, 평균 매입가보다 낮은 수준에서 자금 회수가 이뤄졌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보통주 659만 주를 매각해 6억5천310만 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했다.
보통주 매각으로 조달한 자금 중 6억5천만 달러를 회사의 달러 예비비로 전입시켰다.
이로써 스트래티지의 달러 보유고는 46억5천만 달러로 늘어났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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