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11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에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1시 30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8.50포인트(0.11%) 오른 7,785.25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92.25포인트(0.31%) 상승한 29,829.25를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는 동반 하락했다. 증시를 움직일 만한 재료는 특별히 없었으나, 호르무즈 재개방이 기약 없이 밀리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해 매수 심리는 제한됐다.
시장의 시선은 이번 주 발표되는 물가 지표에 집중되고 있다. 오는 12일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13일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공개된다.
유가 변동성 속에서 인플레이션 수치가 다시 반등할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행보에 대한 경계감이 커질 수 있다.
달러 가치는 보합권에서 형성됐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2% 움직인 99.810을 나타냈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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