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하락 출발한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8.11 mon@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코스피가 장중 상승 전환하며 6,400선을 회복했다. 전일 7% 급등했던 코스닥은 하루 만에 0.5%대 약세로 돌아서며 대조를 이뤘다.
11일 연합인포맥스 신 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후 1시50분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03포인트(1.60%) 오른 6,400.69를 나타냈다.
지수는 1% 가까이 하락 출발한 뒤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보였으나, 오후 들어 반도체 '투톱'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200지수는 2.02% 오른 997.57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천294억원, 기관이 1천42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2천61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5.22% 오른 24만2천원에, SK하이닉스가 2.18% 상승한 145만1천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37만3천원까지 밀렸다가 상승 전환했다.
반면 현대차는 0.74% 내린 40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4.68포인트(0.55%) 하락한 849.79로 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3천228억원어치를 순매도한 영향이다.
같은 시각 달러-원 환율은 3.40원 내린 1,41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bhjeon@yna.co.kr
전병훈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