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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A, KIF 출자사업 숏리스트 30곳 압축

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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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개 운용사 선정, 출자 예산 1천300억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올해 KIF 투자조합 출자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잠재 위탁운용사(GP)를 30곳으로 압축해 2차 심의에 나섰다.

11일 투자(IB)업계에 따르면 KTOA는 2026년 KIF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 1차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AI·AX혁신 ▲AI·AX특화 ▲AI글로벌 ▲AI모험 등 4개 분야에 숏리스트를 30곳으로 추렸다.

당초 출사표를 던진 운용사는 62곳이었다. 1차 심의를 통해 절반 이상 운용사를 걸러낸 셈이다. KTOA는 이번 출자사업에 총 1천300억 원의 출자 예산을 배정했다.

7곳의 GP를 선정하는 AI·AX혁신 분야는 14개 운용사가 1차 심의를 통과했다.

총 900억 원이 배정된 이 분야는 GP 4곳에 150억 원, 3곳에 100억 원을 출자한다.

▲그래비티벤처스-케이기술투자 ▲뮤렉스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브레이브뉴인베스트먼트 ▲JB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지엔텍벤처투자 ▲카카오벤처스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포레스트벤처스 ▲하랑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이 경합을 펼친다.

GP 2곳을 뽑는 AI·AX 특화는 1차 심의를 통해 후보를 8곳으로 압축했다. 두 GP는 100억 원씩 나눠 받는다.

▲IM투자파트너스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삼천리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엔베스터 ▲지앤피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현 ▲킹고투자파트너스 ▲토니인베트먼트가 경쟁한다.

AI글로벌, AI모험 분야는 각각 1곳의 GP를 낙점한다. 각각 4곳이 2라운드에 진출한 상황이다. 출자 예산은 100억 원씩이다.

Sazze파트너스와 비커밍벤처스, 새한창업투자, 어센도벤처스-Bogazici가 AI글로벌 분야에서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데브시스터즈벤처스와 라플라스파트너스, 패스파인더에이치, 한국과학기술지주-선보엔젤파트너스는 AI모험 분야 GP 후보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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