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의 경기도 고양시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벌에 쏘여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측은 중대재해 발생 후 즉시 고용노동부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달 24일 철거 공사 과정에서 발생했다.
작업자가 비계 위에서 비산먼지 및 낙하물 방지망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비계 파이프 속에 있던 벌에 쏘여 호흡곤란으로 의식을 잃은 뒤 이달 8일 최종 사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고용노동부 조사 등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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