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과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사진 왼쪽)과 김규하 토스 부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교보생명과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과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7일 교보생명 본사에서 김규하 토스 부대표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규제에 부합하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혁신 금융 서비스 제공과 플랫폼 효율화를 위해 디지털자산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정보 교류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표준 모델 수립을 위한 기술검증(PoC)도 추진한다.
김규하 토스 부대표는 "디지털자산이 실제 금융 서비스에 안전하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규제 준수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다"며 "교보생명과 함께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 서비스의 가능성을 검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ghur@yna.co.kr
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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