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10원 후반대에 거래됐다.
1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19분 현재 전장 대비 1.60원 오른 1,417.6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0.30원 내린 1,415.7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는 서울장 종가 기준으로 10개월여만에 최저치다.
반도체 호실적에 따른 원화 환전 수요,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등이 달러-원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이날 외국인은 국내 주식 2조8천억원을 순매수했다.
다만 저가 매수도 꾸준히 나오면서 1,410원대 하단은 지지가 되는 모습이다.
거래량이 줄어드는 런던장 시간대에 진입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1,418.70원까지 오르기도, 1,413.2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뉴욕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1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99.77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4엔 오른 159.08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1달러 내린 1.15436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452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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