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전에 휴전 연장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 아라비야가 파키스탄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은 양해각서(MOU)에 따라 오는 17일 휴전 종료를 앞두고 있다.
독일 DPA 통신은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추가로 60일 또는 90일까지 휴전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파키스탄 소식통은 알 아라비야에 파키스탄은 양국의 휴전 연장 가능성에 대해 '낙관론'을 보인다고 말했다.
알 아라비야는 "소식통은 파키스탄이 시한을 연장함으로써 협상 과정이 교착되는 것을 피하려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견이 있는 사안들에 대해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 더 큰 기회를 확보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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