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9월 금리인상 베팅이 다소 약해졌으나 시장은 크게 반기지 않았다.
연간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목표치와 괴리가 큰 만큼 연내 금리인상 자체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58포인트(0.04%) 내린 53,770.27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0.30포인트(0.26%) 상승한 7,748.50, 나스닥 종합지수는 143.04포인트(0.54%) 오른 26,588.49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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