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3일 달러-원 1개월물이 1,417.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5원)를 고려하면 전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15.70원) 대비 2.4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17.30원, 매도 호가(ASK)는 1,417.70원이었다.
미국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
달러는 장 초반 예상에 부합한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약세 압력을 받았지만 이후 스위스프랑 약세 속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에 따른 국제유가 반등과 맞물려 위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8월 CPI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심리도 일조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달 대비 0.2% 상승했다.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로는 2.5% 올랐다. 모두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튀르키예 국영 통신사인 아나돌루와 독일 DPA 통신은 미국과 이란이 60일간 휴전 연장에 합의할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이란 고위 당국자는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다.
결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은 상승세로 돌아서며 전장보다 0.07% 오른 배럴당 83.27달러에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4% 내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26%, 나스닥 종합지수는 0.54% 올랐다.
달러 인덱스 종가는 99.957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59.399엔, 유로-달러 환율은 1.15243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7437위안이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smjeo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