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지난달 일본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다소 밑돌았으나 2개월 연속 7%대를 나타냈다.
13일 일본은행(BOJ)은 7월 기업물가지수(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7.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4% 상승을 소폭 하회한 수준이다.
일본 PPI는 지난해 6월부터 전년 대비 2%대 상승률을 이어가다 올해 4월부터 급등했고 6월에는 7%대로 올라선 바 있다.
전월 대비로 7월 PPI는 0.1% 올라 시장 예상치 0.6% 상승을 하회했다.
기업 간 거래되는 품목의 가격 동향을 나타내는 PPI는 기업서비스물가지수와 함께 소비자물가지수에 영향을 미친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1분 현재 약보합권인 159.311엔에 거래됐다.
자료 : 일본은행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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