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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1천억 한도 연 4.46% 국고채 특판…"분산투자 수요 고려"

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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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극심해지자, 한국투자증권이 포트폴리오 분산 투자 수요를 고려해 영업점 개인 고객 대상으로 국고채권을 특별 판매한다.

한국투자증권은 13일 연 4.46%(세전, 12일 기준) 금리의 국고채권 상품을 1천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자금에만 선착순 판매한다. 만기는 오는 12월 10일이다. 1인당 최대 100억원까지 매수할 수 있다.

판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국가가 발행하는 국고채는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만기가 정해져 있어 투자 기간과 자금 운용 계획을 미리 설정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특히 단기 여유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면서 일정 수준의 수익률을 확보하려는 고객들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식 등 위험자산과 함께 안정형 자산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려는 투자 수요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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