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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2분기 순이익 171억 원…전년比 23.4% 감소

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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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기 연속 흑자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다올투자증권이 2분기 171억 원의 순이익을 시현하면서 여섯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전년 대비 순이익은 다소 축소했다.

1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32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2분기 다올투자증권의 매출은 1조6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0%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1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5% 감소했다. 순이익은 23.4% 축소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사업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다올금융그룹 계열사도 흑자를 이어가면서 그룹 실적에 기여했다. 상반기 다올저축은행이 119억 원, 다올자산운용이 7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다년간 추진한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가 결실을 맺으며 실적 안정화 궤도에 올랐다"며, "영업활동을 최우선 과제로 회사 수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며, 중장기 관점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안정적 수익구조 구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다올투자증권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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