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영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가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13일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영국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 1.1%보다 소폭 높은 수준이다.
전 분기 대비로는 2분기 GDP 잠정치가 0.4% 증가해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이날 영국 통계청(ONS)이 발표한 6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해 0.2% 증가할 것이란 시장 예측이 빗나갔다.
6월 상품 및 서비스 무역수지는 55억3천700만 파운드(약 10조6천억 원) 적자를 냈다. 직전치인 10억4천400만 파운드 적자보다 악화했다. 상품 수입액이 전월 대비 0.7% 감소했고, 상품 수출액이 6.3% 줄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지표 발표 뒤 큰 변동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파운드-달러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 29분 기준 전장 대비 0.06% 내린 1.34858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 영국 통계청(ONS)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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