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13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IRS 금리는 1년 구간이 보합을 나타낸 가운데 중장기물 위주로 상승하며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졌다.
1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보합인 3.4500%를 기록했다.
2년은 0.75bp, 3년도 0.75bp 올랐다.
5년은 0.75bp 오른 3.9575%를 기록했다. 10년은 1.25bp 상승한 4.0975%를 나타냈다.
20년 금리는 2.75bp 상승한 4.0425%를 나타냈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이날 20년 금리가 크게 상승하면서 페이(매도) 수요가 다소 있었지만 반대로 리시브(매수)하려는 기관이 없어 거래는 잘 되지 않았다"면서 "전반적으로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상승했고 장기물은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1년 구간은 2.50bp 오른 3.2300%를 기록했다.
5년은 0.50bp 내린 3.5200%, 10년은 전일과 동일한 3.46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구간별로 확대와 축소가 엇갈렸다.
1년 역전 폭은 2.50bp 축소된 -22.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25bp 확대된 -43.75bp를 나타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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