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2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1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19분 현재 전장 대비 5.00원 오른 1,420.7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3.70원 오른 1,419.4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7월 CPI가 예상에 부합하며 9월 금리 인상 기대가 줄어든 점, 시장평균환율(MAR) 시장에서의 강한 매도세,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수 등은 달러-원 하락 재료로 작용했지만, 저가 매수 움직임이 하단을 강하게 지지했다.
서울장 마감 직후 달러-원 환율은 1,426.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줄였다. 뉴욕장에서는 1,420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밤에는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발표된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9.88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7엔 하락한 159.29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8달러 오른 1.15365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445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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