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부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의 올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대체로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1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달 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보합(0.0%)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망치(+0.2%)를 하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4.7% 오르며 역시 전망치(+4.9%)를 밑돌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0.2% 상승하며 전망치(+0.3%)를 하회했다.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로는 4.2%로 오르며 전망치에 부합했다.
세부적으로 PPI를 구성하는 한축인 재화 부문은 0.7% 하락했다. 반면, 서비스 부문은 0.2% 상승했다. 서비스에서 포트폴리오 운용 수수료는 6.5% 급등했다.
서비스 부문을 구성하는 유통 서비스 마진은 0.1% 하락했다. 유통 서비스는 도매업체와 소매업체가 받는 마진의 변화를 나타낸다.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