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국 노동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 노동부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0만9천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의 20만건 대비 9천건 증가한 수치다. 직전 주 수치는 1천건 상향 조정됐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20만2천건이었다. 이번 수치는 예상치를 웃돌았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19만9천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와 동일한 수준이다.
4주 이동 평균 건수의 직전 주 수치는 19만9천건으로 250건 상향 조정됐다.
이미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1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77만7천건으로 나타났다. 직전 주보다 2만2천건 감소했다. 직전 주 수치는 179만9천건으로 2천건 하향 조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달 25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186만413건이었다. 직전 주보다 7천403건 감소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203만2천78건이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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