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가 운영하는 아람코 정유시설을 공격했다고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사바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바통신은 이날 군 소식통을 인용해 "예멘군은 드론 2대를 이용해 (사우디) 지잔 지역의 아람코 정유시설을 공격했으며, 공격은 신의 은총으로 정확하게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군 소식통은 사바 통신에 사우디 적군이 사다주(州)와 하다주에서 예멘 영공과 국가 주권을 침해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통은 또 예멘의 주권과 국민을 겨냥한 어떠한 공격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티 반군은 현재 홍해로 오가는 사우디 선박을 봉쇄하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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