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13일(현지 시간) 최근 미국의 물가 상승률 지표가 "다소 개선됐다"며, 관세 및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영향이 약화함에 따라 인플레이션 개선세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굴스비 총재는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관세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영향 등 악재를 뒤로할 수 있다면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향하는 '황금 경로(golden path)'로 복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전체 물가 상승률이 3%대에 머무는 것은 지나치게 높고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새로 수집되는 지표가 다소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은 안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연합뉴스 사진 제공]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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