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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통령 "이란 분쟁에서 최우선 목표는 유가"

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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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이란 전쟁에서 최우선 과제는 유가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며, 테헤란의 핵무기 획득을 막는 것이 두 번째 목표라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유가는 분쟁 초기의 고점에서 크게 하락했다"며 "첫 번째 목표는 미국인들을 위해 석유와 가스를 저렴하게 유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두 번째 목표는 이란이 핵무기를 절대 보유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적·군사적·경제적 수단 등 많은 도구를 가진 권한의 정점에 있다"고 부연했다.

밴스 부통령

[출처: 연합뉴스 사진 제공]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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